티스토리 뷰

반응형

자기자본비율이란 총 자산중에서 자기자본이 차지하는 비중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기업구조의 건전성을 나타내는 가장 대표적인 지표입니다. 자기자본은 직접적인 금융비용을 부담하지 않고 기업이 장기적으로 운용할수 있는 안정된 자본을 말합니다.




즉 자기자본비율이 높을수로 해당 기업의 재무구조가 건전하다고 할수 있으며 일반적인 표준비율은 50%이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자기자본은 재무상태표에서 자본의 총계를 의미하며 총자산은 자산의 총계를 의미합니다.




이러한 자기자본비율은 기업의 전체 자산에서 자기자본이 차지하는 비율로서 기업의 자산은 부채와 자기자본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기업은 설비와 영업을 위한 자금을 모집하기 위해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을 빌릴수도 있습니다(부채)




또한 기업은 해당의 기업 주식을 발행해서 주주들로부터 자금을 모집할수도 있습니다.(자기자본) 이런 방식으로 자기자본을 늘릴수도 있습니다.




다만 기업이 금융기관에 대출이나 채권을 발행하여 부채를 증가시켜 자금을 조달하면 해당 이자비용의 과다 증대로 기업의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수도 있습니다.



또한 주식을 발행하는 방법으로 주주들의 자산인 자기자본을 늘림으로서 자금조달하는 경우 기업은 별도의 위험부담없이 기업을 운영하며 사업하는데 있어 안정성을 가지게 됩니다.자기자본비율 계산법에 대해 알아보고 기업의 재무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눈을 길러야 합니다.



자기자본비율 계산법은 자기자본비율=(자기자본/총자산)*100으로 계산되어지는데 즉 주식을 발행하여 자기자본을 통해 자금을 조달했을경우 수익성이 높은 경우 배당금을 통해 주주들에게 배상을 해야하지만 수익성이 낮을경우 배당금 지불의무가 없으므로 기업의 위험부담을 줄일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안정적인 재무비율을 가진 기업이 수익성이 높은 사업을 진행하는 경우 일정이자만 지급하면 되는 부채를 통해 사업자금을 모집하게됩니다. 일정 이자만 지금한 나머지 금액은 모두 기업의 이익이 되고 주식을 추가로 발행하여 자금을 조달할 경우 발생하는 주주가치의 희석을 피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익성을 높은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기업이 유상증자가 아닌 채권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경우 기업의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있다고 보여저 해당 기업의 주가가 상승하기도 합니다.



자기자본비율이 높은 기업일수록 재무상태가 안정적이라고평가합니다. 자기자본비율이 30%이상 되는 기업을 양호하다고 평가하고, 50%이상인 경우 기업이 재무적으로 아주 안정돠어 있다고 평가하며 20%미만인 기업은 재무구조가 불안정하다고 평가되어집니다.




이러한 자기자본비율을 포함한 여러 재무제표상의 비율은 기업의 재무상태를 분석하는데 필수적이니 자산증가를 위한 투자의 기본인 기업의 재무제표를 정확한 분석을 할 수 있으려면 자기자본비율 계산법을 정확히 익히고 기업의 재무상태를 잘 파악하여 투자할 수 있도록 합시다.

공지사항
글 보관함